“지역경제 활성화·지방소멸 방지 뜻깊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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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춘천시지부(지부장 김경선)와 춘천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앞서 NH농협 춘천시지부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는 등 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선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뜻깊은 제도"라며 "답례품으로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이 많이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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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춘천시지부(지부장 김경선)와 춘천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9일 춘천시지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허영 국회의원과 김경선 지부장, 지역 조합장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다짐했다. 앞서 NH농협 춘천시지부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는 등 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선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뜻깊은 제도”라며 “답례품으로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이 많이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역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해당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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