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2023. 1. 20. 03:05
18일 오전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푸른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외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국민이 오래간만에 가족, 친지를 만나고 나흘 안팎의 연휴를 즐기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방장관 탄핵 꺼낸 野 “김건희 이슈 덮으려 대북전단 방치”
- 윗집 청소기 돌리자 “층간소음” 격분... 34㎝ 흉기 들었다
- 젊어지려고 매년 수십억 쓴 억만장자...퉁퉁 부은 얼굴 공개, 무슨 일?
- [만물상] 음모론자도 장관하는 시대
- 법원 “체류 목적 아닌 ‘진정한 난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야”
- AI의 숨겨진 아버지가 게임이라고? [테키타카]
- 생리대까지 벗어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마약 탐지 장비 오류
- “1700만원에 눈색깔 바꿔”... 美서 인기몰이 ‘이 성형’, 부작용도 1위
- 트럼프 장남, 러 본토 타격 승인에 “아버지 집권전에 3차대전 일으키려 해”
- 팔레스타인전 앞둔 홍명보 “방심은 금물... 결승전이란 각오로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