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플러스' 최정원 불륜 의혹 쟁점은? "단순 친분이냐 아니면 부정한 교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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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가 UN 출신 최정원 사생활 논란을 정리했다.
1월 19일 방송된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연중 플러스'의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에서 그룹 UN 출신의 배우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을 조명했다.
의혹 당사자는 UN 출신 최정원으로 지목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최정원은 SNS를 통해 즉각 입장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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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가 UN 출신 최정원 사생활 논란을 정리했다.
1월 19일 방송된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연중 플러스’의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에서 그룹 UN 출신의 배우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을 조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3~4번 정도 만났고, 계속 연인처럼 메시지를 남기고 자기들끼리 데이트를 하고 술도 마시고 집에도 데려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 B씨와 결혼 전 연인 관계였으며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해 주기적으로 만났다고장했다.
결국 A씨는 아내 B씨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 당사자는 UN 출신 최정원으로 지목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최정원은 SNS를 통해 즉각 입장문을 냈다. 그는 "전 연인도 아니었고, 알고지낸 동네 동생이었다. 불미스러운 일을 없었고 제보자가 폭언 및 협박을 해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아내 B씨의 각서를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반박했다.
최정원은 입장문 이후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변호사는 "최정원이 상대방이 기혼자인 걸 알고 만난 것은 맞는데, 단순히 과거 친분에 의한 사적 만남인지, 아니면 정말 부정한 만남을 위해 교제한 것인지가 쟁점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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