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지윤수 gee@mbc.co.kr 2023. 1. 19. 23:48
어제 오후 7시 반쯤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차단기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음식점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37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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