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밝은 미소로 근황 첫 공개 "오늘도 좋은 하루" [인스타]

이소연 2023. 1. 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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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최리가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근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리는 1월 19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오빛"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이후, 개인적으로 공개한 첫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중 최리를 비롯해 희진, 김립, 진솔은 승소로 전속계약 효력이 정지돼 제약 없는 활동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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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최리가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근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리는 1월 19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오빛"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최리의 청순한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이후, 개인적으로 공개한 첫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이달의 소녀 멤버 9명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중 최리를 비롯해 희진, 김립, 진솔은 승소로 전속계약 효력이 정지돼 제약 없는 활동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은 패소해 계약이 유지된다.

iMBC 이소연 | 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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