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장혁도 병역 기피 스타? 소변 검사 조작 과거 재조명(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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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한재석, 송승헌의 병역 기피 연루 과거가 재조명 됐다.
이날 병역 논란에 휩싸인 스타로는 스티브 유(유승준), MC몽뿐 아니라 송승헌, 장혁, 한재석도 언급됐다.
이후 재검사를 통해 송승헌과 장혁은 현역 입대하게 됐으며, 한재석은 1급 판정을 받았으나 고령의 나이로 공익근무 요원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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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승헌, 한재석, 송승헌의 병역 기피 연루 과거가 재조명 됐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6회에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그룹 빅스 출신 라비의 사건을 다루며 연예계 병역 논란 잔혹사를 재조명했다.
이날 병역 논란에 휩싸인 스타로는 스티브 유(유승준), MC몽뿐 아니라 송승헌, 장혁, 한재석도 언급됐다. 2004년 소변 검사 조작으로 병역 기피 논란의 중심에 선 것.
당시 장혁, 한재석, 송승헌은 "잘못된 판단을 한 만큼 이후에 더 열심히 군복무하고 제대해서 뵙겠다", "정말 죄송하고 늦게 가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죄송하다", "많은 분들께 실망드리고 상처 드렸는데 지금이라도 재검을 받고 군에 입대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재검사를 통해 송승헌과 장혁은 현역 입대하게 됐으며, 한재석은 1급 판정을 받았으나 고령의 나이로 공익근무 요원으로 배치됐다. 장혁과 송승헌은 같은 날 육군 동반 입대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세 배우의 과거 논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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