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입차 고의 사고’ 고액 보험금 챙긴 일당 기소

안승길 2023. 1.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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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지검 군산지청은 고가의 수리비를 노려 수입차로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 3천3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공업사 직원을 구속기소하고, 수입차 주인과 공업사 대표 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공업사 직원의 주도로 수입차 등 차량 2대를 이용해 사고를 낸 뒤 각각 보험금을 챙겨 나눠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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