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 설 연휴 마지막 날 강추위·많은 눈

유승용 2023. 1.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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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와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설 다음 날인 23일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24일엔 많은 눈이 시작돼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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