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하윤기의 수비를 피해' [사진]
지형준 2023. 1. 19. 21:27
[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가 77-66으로 승리했다.
KT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삼성은 9연패에 빠졌다.
삼성 김진영이 KT 하윤기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01.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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