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X양세형, 방송 최초 활주로 오프닝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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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 양세형이 활주로에서 오프닝 했다.
1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인천 국제공항 마약조사 관계자들과 만나, 내부자들만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 마약의 실태를 봉인 해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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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인천 국제공항 마약조사 관계자들과 만나, 내부자들만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 마약의 실태를 봉인 해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과 양세형은 인천국제공항을 찾아갔다. 김종국은 “출소하고 새 사람이 됐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확실히 출입금지 구역만 가는 거 같은 게 여기 오는 데 까지만 해도 1시간이나 걸렸다”고 밝혔다.
활주로에 선 두 사람은 눈앞에 나타난 비행기에 깜짝 놀랐고, 양세형은 “무슨 오프닝을 활주로에서 시작하냐”며 웃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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