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 사업 실시
제주방송 권민지 2023. 1. 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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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 지자체로 서귀포시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시범사업 운영 농협으로 위미농협을 지정하고 오는 10월 감귤 수확 농번기에 맞춰 50명의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와 인력을 매칭해준 뒤 이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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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 지자체로 서귀포시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시범사업 운영 농협으로 위미농협을 지정하고 오는 10월 감귤 수확 농번기에 맞춰 50명의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와 인력을 매칭해준 뒤 이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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