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전, 10분만에 매진…사전행사 티켓 추가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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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한 입장권이 10분 만에 6천338석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올스타전 전날인 28일에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Pre-All Star Game) 입장권도 전날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KOVO는 2층 좌석을 개방해 사전행사 입장권을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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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한 입장권이 10분 만에 6천338석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스타전은 29일 여자부 흥국생명의 홈구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올스타전 전날인 28일에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Pre-All Star Game) 입장권도 전날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KOVO는 2층 좌석을 개방해 사전행사 입장권을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2층 좌석은 총 2천711석으로 20일 오후 1시부터 통합 티켓 판매처(www.vticket.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구역에 따라 7천∼8천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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