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아기천사 그 자체…안보면 손해
2023. 1. 19. 20:5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의 귀여움을 전파했다.
19일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준범이는 아기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아빠의 휘파람 소리에 방긋 웃고 있다. 천사 같은 미소를 짓는 준범이는 포동포동하게 오른 살로 한층 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홍현희와 똑닮은 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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