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x비하인드] 사라진 5억 원 '1등 복권'…"대국민 사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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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다음 달까지인 동행복권의 1등 당첨자가 지금까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1등 당첨금은 5억 원입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 복권은 판매 도중 일부에서 문제가 발견돼 20만 장 넘게 시장에서 회수됐습니다.
4천만 장 중 1천5백만 여장이 거의 다 팔린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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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다음 달까지인 동행복권의 1등 당첨자가 지금까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1등 당첨금은 5억 원입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 복권은 판매 도중 일부에서 문제가 발견돼 20만 장 넘게 시장에서 회수됐습니다. 4천만 장 중 1천5백만 여장이 거의 다 팔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당국과 발행업체는 이런 문제를 알고도 조용히 덮고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
SBS 끝까지 판다팀의 취재 내용과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취재 : 박현석, 화강윤, 유수환 / 영상취재 : 하륭 / 영상편집 : 이승희 / VJ : 김준호 / CG : 강경림, 임찬혁 / 작가 : 박정선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
화강윤, 박현석, 유수환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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