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앞 재롱? 고기 반찬에 흥분 "애송이들아"

김노을 기자 2023. 1. 19.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에게 고기를 얻어 먹었다.

인민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성인 척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들어. 형 끌려 나가서 릴스 찍고 오니 (아내가) 고기 먹여준다. 부럽지"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 상차림을 받고 신난 김동성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에게 고기를 얻어 먹었다.

인민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성인 척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들어. 형 끌려 나가서 릴스 찍고 오니 (아내가) 고기 먹여준다. 부럽지"라고 적었다.

이어 "재혼하면 하고 싶은 거만 하고 살 수는 없다"며 "하기 싫어도 못해도 최선을 다해야 반찬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고기는 먹었는데 왜 밤이 두려워지는 걸까?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 생활하자"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 상차림을 받고 신난 김동성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현재 과일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