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배누리 기획안 빼돌린 사실 발각될까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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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가 배누리의 기획안을 빼돌린 사실이 발각될까.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이를 들은 장경준은 "걔? 너 그 사람이랑 친한가 보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김해미가 이영이의 기획안을 빼돌린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해 궁금증을 높였다.
'내 눈에 콩깍지'는 매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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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가 배누리의 기획안을 빼돌린 사실이 발각될까.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영이(배누리 분)가 인턴 경합에서 1등 수상이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표절 사건의 내막에는 김해미(최윤라 분)가 같은 업계에 일하는 동기에게 이영이의 기획안을 빼돌려 똑같은 제품을 먼저 출시하게끔 손을 써 놓은 상태였다.
해당 업체가 제품 출시를 알리는 기사를 내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영이는 표절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이영이는 경합 1위가 취소된 사실을 알고선 “이대로 끝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너무 억울하다”라며 주저 앉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영이 곁에서 경합 준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장경준(백성현 분)은 표절 사건을 일부러 만든 이가 있을 것이라는 걸 짐작하고 뒤를 캐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이영이와 똑같은 제품을 출시한 회사에 김해미의 동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를 추궁했다.
김해미는 “걔가 진짜로 오빠를 만나서 기획안 이야기를 했다고?”라며 당황했다.
이를 들은 장경준은 “걔? 너 그 사람이랑 친한가 보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김해미가 이영이의 기획안을 빼돌린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해 궁금증을 높였다.
‘내 눈에 콩깍지’는 매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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