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북적였던 그 시절 설 연휴 진풍경

[KBS 부산]한복 곱게 차려입고, 푸짐한 선물 세트와 함께 귀성길에 오른 그때 그 시절 설날을 기억하시나요?

우여곡절 끝에 대가족이 함께 모여 정성스레 차례를 지내고, 신명 나는 전통 놀이도 즐겼던 따뜻한 연휴.

고향을 오고 가는 길, 치열한 티켓팅 전쟁부터 끝없는 자동차 행렬에 졸음과의 사투도 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