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청춘을 만나다…‘부산 사이다’의 재발견 ‘양화니 기획자’

KBS 지역국 2023. 1.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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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사이다 좋아하십니까.

지금이야 몇몇 기업들이 생산하는 음료입니다만, 1950년대만 하더라도 부산에서 생산되는 지역 사이다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래전 일이라 '부산 사이다'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옛날 부산 사이다를 다시 재현시킨 로컬 콘텐츠 기업이 있습니다.

부산의 젊은 청춘들을 만나보는 시간, 오늘 양화니 대표와 함께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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