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본상 수상 김호중 "꿈꿔온 순간 선물해준 아리스께 감사"[제32회 서울가요대상]
박효실 2023. 1. 19.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호중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2집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선보이고 '약속' '주마등' 더블 타이틀로 활동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호중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2집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선보이고 ‘약속’ ‘주마등’ 더블 타이틀로 활동했다.
김호중은 “가수를 시작하고 오랫동안 이 시간을 꿈꿔왔다. 꿈에 그리던 순간을 선물해준 아리스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혜진♥엄태웅, 괌 가족여행서 부부싸움 "911 빨리 신고해"(윤혜진의whatseeTV)
- '수영♥' 정경호, 연애 유형 어떻길래? 전도연 "피곤한 스타일이다"
- '피식대학 서준맘' 박세미, 성형 고백 "내 코 300만 원짜리" (컬투쇼)
- 한소희, 일상도 화보..볼수록 놀라운 비주얼
- 한혜진 "연애 중 결혼 이야기 아무 의미 없어..그렇게 따지면 난 53번쯤 결혼했어야"(한혜진)
- 홍서범 "여복을 타고났다는 말에 ♥조갑경이.." 류승수 "아내와 무조건 이혼할 사주" (돌싱포맨)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