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강지섭X박하나, 행사장 풍선처럼 흐느적흐느적 [M+★SNS]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 19. 1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지섭과 박하나가 행사장 풍선으로 변신했다. 사진=강지섭 SNS

배우 강지섭과 박하나가 행사장 풍선으로 변신했다.

강지섭은 자신의 SNS스토리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풍의 신부’ 세트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강지섭과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특별한 춤이 아닌 행사장 풍서처럼 흐느적 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강지섭과 박하나가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윤산들(박윤재 분)이 은서연(박하나 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연과 강태풍(강지섭 분)은 병원에 감금되어 있던 서윤희(지수원 분)을 병실에서 빼내어 나오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주차장에서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빼앗겼다.

태풍은 그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서연을 윤희의 집으로 데려갔고 깨어난 그에게 윤희를 데려오지 못했다는 사실과 함께 증거가 될 수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칩도 사라졌음을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