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김건우, ‘캐리했어요’ [사진]
고용준 2023. 1. 19.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라운드 광동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제카' 김건우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쓴 한화생명은 2세트 결정적인 운영으로 스프링 시즌 첫 승을 만들어냈다.
1세트 만장일치 POG에 선정된 '제카' 김건우가 2세트 막바지 인상적인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라운드 광동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제카’ 김건우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쓴 한화생명은 2세트 결정적인 운영으로 스프링 시즌 첫 승을 만들어냈다.
1세트 만장일치 POG에 선정된 ‘제카’ 김건우가 2세트 막바지 인상적인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