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618억 부동산' 이웃은 달라…'설 선물도 직접 챙기는 이웃사촌'

김수현 2023. 1. 19.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소영이 이웃으로부터 설 선물을 받았다.

19일 고소영은 "1201호"라 적힌 간단한 쪽지와 함께 선물을 받았다.

고소영은 며칠 있으면 맞이할 설날에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소영이 이웃으로부터 설 선물을 받았다.

19일 고소영은 "1201호"라 적힌 간단한 쪽지와 함께 선물을 받았다.

고소영은 며칠 있으면 맞이할 설날에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각각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가장 먼저 매입한 건 청담동 빌딩. 부부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올해 기준 매매가는 약 145억원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