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자처한 윤 대통령의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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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라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 밝혔다.
다보스 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메론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인사말에서 "제가 이 홀로 들어오는데 술과 음식이 보이질 않아 가지고.이렇게 손님들 초대해놓고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준비가 다 됐다니 정말 다행이다"고 인사하며 참석한 각국 정상, 글로벌 CEO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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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라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 밝혔다.
다보스 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메론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인사말에서 "제가 이 홀로 들어오는데 술과 음식이 보이질 않아 가지고….이렇게 손님들 초대해놓고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준비가 다 됐다니 정말 다행이다"고 인사하며 참석한 각국 정상, 글로벌 CEO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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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세준 기자 sejun8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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