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대리투표' 최훈식 장수군수 친형 집행유예
허현호 2023. 1. 19.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대리 투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친형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은 경선 대리투표 혐의로 기소된 최훈식 장수군수의 친형 A 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총책 등 4명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대리 투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친형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은 경선 대리투표 혐의로 기소된 최훈식 장수군수의 친형 A 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총책 등 4명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최 군수의 당선을 목적으로 유권자 10명으로부터 휴대전화를 받아 권리당원 투표 전화에 대리 응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 터덕.. 토지 보상 난항
- 부동산 경기 침체.. 익산 부송 데시앙 "1순위 청약 16%에 그쳐"
- "고금리·고물가 팍팍한데".. 자동차세 부담 늘린 정부?
-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연구성과 체험관 운영
- 한빛 4호기 재가동 반발.. 고창 민관 소통위원 '총사퇴'
- '금융도시' 추진한다면서 '혁신금융' 지정은 "0"
- '서거석' 전북교육감, '한승' 등 전관 변호인단 선임 논란
- "(주)자광 철거, 인허가 조건 위반".. 경찰에 고발
- 전북현대 B팀, 올해부터 완주공설운동장 홈구장 사용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북과 상생, 진영싸움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