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4천만 원어치 명품 시계 빼돌린 면세점 판매업체 직원 입건
윤성훈 2023. 1. 19. 18:21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19일) 신라면세점 입점 업체 판매 직원 A 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내 판매업체에서 5억4천만 원어치의 명품 시계 12점을 빼돌린 혐의로, 신라면세점 측으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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