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 판매와 동시에 6338석 완판

오해원 2023. 1. 19.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V리그 올스타전을 향한 배구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이 곧장 6338석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KOVO는 올스타전 전날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Pre-All Star Game) 입장권도 판매 개시와 동시에 모두 팔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은 19일 입장권 판매 시작 후 곧바로 6338석을 모두 팔았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올스타전을 향한 배구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이 곧장 6338석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V리그 14개 팀 홈 경기장 중 가장 관중석 규모가 크다.

KOVO는 올스타전 전날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Pre-All Star Game) 입장권도 판매 개시와 동시에 모두 팔았다. 이에 2층 좌석 2711석을 20일 오후 1시부터 추가 판매한다. 가격은 구역에 따라 7000~8000원이다.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