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남심 사로잡는 몸매

노민택 2023. 1. 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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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세 번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살이 찌는건지 빠지는건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현은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박주현은 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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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주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세 번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살이 찌는건지 빠지는건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현은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즐거운 호캉스",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현은 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다. 박주현은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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