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우정’ 한·베트남 [세계 속 한국]
2023. 1. 19. 17:50
임보라 앵커>
30여 년의 짧은 역사 속, 눈부신 관계 발전을 이룬 국가가 있습니다.
아시안의 핵심 파트너, 베트남이 그 주인공인데요.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베트남과의 이야기,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를 통해 들어봅니다.
(출연: 오영주 / 주베트남 대사)
임보라 앵커>
지난해는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지 3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엔 베트남 국가주석이 우리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방한해 더욱 의미 있었는데요.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양국 30여 년 우정의 역사,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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