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평택, '100만 특례시'로 도약 추진…계획은?
<출연 : 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 평택시가 인구 100만, 미래 첨단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반도체·수소를 두 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해 발전할 계획인데, 자세한 내용 정장선 평택시장을 모셔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올해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평택을 '인구 100만 특례시'로 만들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직접 말씀해주시죠.
<질문 2> 평택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선두에 있는데, 이와 관련해 시 차원에서는 어떤 노력이 이뤄지고 있나요?
<질문 3> 또, 앞으로는 수소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평택을 대표적인 '수소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4> 평택은 우리나라 안보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하는 도시죠. 안보 도시 역할과 평택 시민들 삶을 어떻게 조화롭게 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시장님께서는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6> 평택의 환경 정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푸른하늘 맑은평택' 프로젝트를 추진하신다고요. 성과가 있었나요?
<질문 7> 네, 마지막으로 평택시민과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연녀 살인하고 시신 훼손한 육군 장교는 38살 양광준
- "20배 수익"…62만 유튜버가 3천억 코인 사기
- 편의점에 낫 들고 들어간 30대…"교도소 가고 싶어서"
- 술 취해 시속 159㎞로 질주…포르쉐 운전자에 징역 6년
- 음주운전 혐의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