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저소득층에 임대보증금 지원

이승환 2023. 1. 19.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남원시는 저소득층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다.

임대보증금 중 본인 부담금인 계약금을 제외한 잔금을 무이자로 호당 최대 2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전라북도 남원시는 저소득층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다.

노암주공아파트, 금동 휴먼시아 아파트, LH매입 임대주택 입주 계약자 등 13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남원시청전경[사진=남원시청]

전라북도 남원시청전경[사진=남원시청]

임대보증금 중 본인 부담금인 계약금을 제외한 잔금을 무이자로 호당 최대 2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남원=이승환 기자(dd1004@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