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찾은 금융권 CEO

2023. 1.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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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등 5개 금융기관은 설 연휴를 앞둔 19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지선 금감원 기획조정국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복현 금감원장, 김태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장,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왼쪽부터)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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