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국가대표 춘천시청, 유니버시아드 예선 1위로 4강행
이정찬 기자 2023. 1. 19.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춘천시청 컬링팀이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스킵 하승연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9일) 미국 뉴욕주 사라낙 레이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 8대 6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예선 성적 1위(8승 1패)로 4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영국팀과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춘천시청 컬링팀이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스킵 하승연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9일) 미국 뉴욕주 사라낙 레이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 8대 6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예선 성적 1위(8승 1패)로 4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영국팀과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합니다.
4명의 선수들이 모두 송현고 선후배들로 꾸려진 춘천시청 선수들은 한국 여자 컬링 사상 첫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 졸렸지만 맨손 제압…강도 잡은 여성 “스스로 신기”
- '오빠·자기야' 북한서 쓰면 처벌?…평양문화어보호법 채택
- “카메라가 다 캐논 아니면 소니네요”…'직업병' 이재용 회장의 이유 있는 농담?
- “주지 스님이 비구니랑…” 천년고찰 해인사 초유의 성추문
- “아이 데리고 10시간 동안…” 이시영, 또 아동학대 논란
- “'아옳이 이혼' 서주원, 다른 여자와…” 호텔 목격담 논란
- 거스름돈 내민 여성 손목 낚아채…케이블 묶어 납치 시도
- “신생아 얼굴에 손수건 덮고 밀치고”…산후조리원서 학대 의심 정황
- “명절 때 제일 많이 싸웠다”는 '돌싱남녀', 다툰 이유 1위는?
- 박항서, 베트남 오갈 땐 '평생 무료'…비즈니스 티켓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