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 설 맞아 돼지불고기 600㎏ 복지시설에 전달

박하늘 2023. 1. 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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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1월22일)을 맞아 19일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봉사‧후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올해도 소외계층과 경종 농가를 위한 다양한 봉사·후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축산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경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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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6곳에 전달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왼쪽)과 성미선 강동노인종합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1월22일)을 맞아 19일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봉사‧후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아동과 노숙인 복지시설 6곳에 돼지불고기 3000인분(600㎏,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올해도 소외계층과 경종 농가를 위한 다양한 봉사·후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축산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경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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