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결X정가야, 수피아미디어와 전속계약…알렉스 랜디와 한솥밥[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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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성결, 정가야가 수피아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수피아미디어 관계자는 19일 "최근 쿠팡플레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내연애'에 출연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신예 김성결, 정가야가 수피아미디어엔터테인먼트(이하 수피아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수피아미디어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모인 기업으로 지적재산권과 시각적 특수효과 기술을 기반으로 뉴 미디어,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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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신예 김성결, 정가야가 수피아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수피아미디어 관계자는 19일 "최근 쿠팡플레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내연애'에 출연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신예 김성결, 정가야가 수피아미디어엔터테인먼트(이하 수피아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김성결은 2009년 MBC '선덕여왕', '트리플', 2020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등에서 신인 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드러낸 바 있다. 김성결은 2004년에 밴드 더넛츠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달 중 신규 앨범 출시까지 준비 중이다. 그는 배우가 아닌 가수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92회 미스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인 정가야는 2016년부터 L’Oreal, Sisley 등 화장품 CF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2018년 웹드라마 '풍경', 2019년 '너미워 줄리엣'에 등장하면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피아미디어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모인 기업으로 지적재산권과 시각적 특수효과 기술을 기반으로 뉴 미디어,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최근 제작 및 매니지먼트 영역으로의 진출을 통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할리우드 배우 알렉스 랜디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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