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신유진, 요진건설과 메인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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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신유진(20)이 요진건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신유진은 같은 해 11월 KLPGA에 입회한 뒤 드림투어에서 뛰었고, 2022시즌 드림투어 상금랭킹 27위를 기록했다.
홍지원은 2년차인 지난해 KLPGA 투어 메이저 한화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고, 2014년 데뷔 후 꾸준하게 플레이해온 서연정은 올해 기다리던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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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신유진(20)이 요진건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신유진은 같은 해 11월 KLPGA에 입회한 뒤 드림투어에서 뛰었고, 2022시즌 드림투어 상금랭킹 27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요진건설 골프단은 홍지원, 서연정, 노승희, 신유진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지원은 2년차인 지난해 KLPGA 투어 메이저 한화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고, 2014년 데뷔 후 꾸준하게 플레이해온 서연정은 올해 기다리던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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