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출산 39일 차인데 부기 다 빠졌네 “산모복 입을까 고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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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은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된 지 39일 차 산모복 입을까 옛 치마 입을까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에 몸 욱여넣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한 지 한 달이 갓 지난 김수민은 부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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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은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된 지 39일 차 산모복 입을까 옛 치마 입을까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에 몸 욱여넣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민은 깔끔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출산한 지 한 달이 갓 지난 김수민은 부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민은 "꽃다발에 선물에, 속옷과 구비된 드레스까지 입어보고 기분 전환 잘하고 왔습니다"며 행복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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