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요양시설 밥차 지원…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1.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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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설 명절을 맞아 요양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서울시립영보자애원에 불고기·밥·식혜 등 총 350인분의 명절 특식을 지원했다.
YG밥차는 지난 2015년 YG엔터테인먼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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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설 명절을 맞아 요양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서울시립영보자애원에 불고기·밥·식혜 등 총 350인분의 명절 특식을 지원했다.
YG밥차는 지난 2015년 YG엔터테인먼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작년에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하여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밥차 외에도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으로 쌀 기부, 연탄나눔 봉사활동, 비 수도권의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 공유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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