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와 180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김양혁 기자 2023. 1. 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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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은 유럽 다국적 제약사와 임상용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 의약품을 공급하는 180억원 규모의 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10%다.
올리고는 리보핵산(RNA), DNA 등 유전자 단위의 치료제에 쓰이는 물질이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계열사로, 올리고핵산 치료제 등을 위탁개발생산(CDMO)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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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은 유럽 다국적 제약사와 임상용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 의약품을 공급하는 180억원 규모의 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10%다.
올리고는 리보핵산(RNA), DNA 등 유전자 단위의 치료제에 쓰이는 물질이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계열사로, 올리고핵산 치료제 등을 위탁개발생산(CDMO)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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