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감위 경북·대구검사국, 식품안전 점검 나서
유건연 2023. 1. 19.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이 설을 맞아 농식품 안전점검에 팔을 걷었다.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경북검사국(국장 임동준)과 대구검사국(국장 최광룡)은 16~2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
검사국은 ▲원산지 표시 및 원산지 관련 서류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여부▲식품위생 관리 ▲식품 안전 관리자 지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 조감위 검사국 식품 안전 점검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경북검사국 직원들이 설맞이 식품 안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대구검사국 직원들이 설맞이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이 설을 맞아 농식품 안전점검에 팔을 걷었다.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경북검사국(국장 임동준)과 대구검사국(국장 최광룡)은 16~2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
검사국은 ▲원산지 표시 및 원산지 관련 서류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여부▲식품위생 관리 ▲식품 안전 관리자 지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안동·대구=유건연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