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대구에서 장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1. 19.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이 대구 FC에서 뛰던 장신 센터백 정태욱을 영입했습니다.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전북의 전지훈련지인 스페인으로 출국한 정태욱은 "아시아 최고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 명성에 걸맞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이 대구 FC에서 뛰던 장신 센터백 정태욱을 영입했습니다.
키 194cm, 몸무게 92kg의 뛰어난 체격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수비를 펼치는 정태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0 23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 우승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전북의 전지훈련지인 스페인으로 출국한 정태욱은 "아시아 최고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 명성에 걸맞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47230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전 산자·과기·통일장관 기소
- 외교1차관, 주한 이란대사 초치‥윤 대통령 발언 입장 설명
- '건설현장 불법' 양대 노총 강제수사 착수
- 안철수 "결선투표 1위 자신 있어‥분열이나 집단린치 없어야"
- 검찰 "이기영, 동거여성 살인 계획적‥사이코패스 성향"
-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 추락사' 20대 남성 징역 20년
- "옆 아파트 7억까지 떨어졌대" 10억짜리 미분양 '전전긍긍'
- 러 군인 8명 무장탈영‥"준비 안된 채 전투하기 싫어"
- [와글와글]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가 받은 선물은?
- 군·경찰, 사드 기지 접근했다 추락한 드론 사흘째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