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설 명절 맞아 사회적 약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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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은 설 명절을 맞아 경찰발전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등과 함께 사회적 약자 특히 소외된 아동과 범죄피해 이주(다문화) 여성 및 아동 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위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전남경찰은 평온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경찰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협력단체들과 연계해 사회적 약자 위문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발견하고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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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은 설 명절을 맞아 경찰발전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등과 함께 사회적 약자 특히 소외된 아동과 범죄피해 이주(다문화) 여성 및 아동 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위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청은 또 각 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군 북한이탈주민 511명에게 2600여만 원의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전남경찰은 평온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경찰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협력단체들과 연계해 사회적 약자 위문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발견하고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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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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