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설 연휴 강천산군립공원 무료개방

이승환 2023. 1.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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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은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을 설 연휴기간 중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및 관광객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방 운영계획을 밝혔다.

또한, 설날 이전 강천산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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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전라북도 순창군은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을 설 연휴기간 중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및 관광객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방 운영계획을 밝혔다.

전라북도 순창군의 강천산군립공원의 눈내린 설경[사진=순창군청]

또한, 설날 이전 강천산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순창=이승환 기자(dd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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