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서울앤 2023. 1. 19. 16:18
~2월2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씨그램 빌딩 벽화에 얽힌 1958년도 실화를 바탕으로, 추상표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마크 로스코와 가상 인물인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 유동근과 정보석이 마크 로스코 역을, 강승호와 연준석이 켄 역을 맡았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2시·저녁 6시 관람료: 4만~7만원 문의: 02-577-198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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