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동천강변 자전거도로서 불…"부주의 추정"
구미현 기자 2023. 1. 19. 16:17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19일 오후 2시 8분께 울산시 북구 삼일교 건너편 동천강변 강둑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전거도로 일부와 강둑 36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5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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