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연휴 임시선별검사소 가동

이은경 2023. 1.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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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덕진보건소 1층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설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의료기관의 휴무로 인한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연휴 기간 중 신속항원검사와 진료 가능한 의료 기관의 대한 정보는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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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덕진보건소 1층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북도 전주시청 전경 [사진=전주시]

전라북도 전주시청 전경 [사진=전주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설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의료기관의 휴무로 인한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화산선별진료소는 설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중 신속항원검사와 진료 가능한 의료 기관의 대한 정보는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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