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부재, AI CCTV 보안 점검으로 대비
김민수 2023. 1. 19. 16:16
가정집, 매장 등 장기간 부재를 대비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보안업체 에스원의 출동 요원이 지능형 폐쇄회로(CC)TV인 '에스원 SVMS'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SVMS에는 침입, 도난, 이상행동 감지, 이동자 계수, 색상검색 등 11가지 지능형 알고리즘이 탑재됐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