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활발한 글로벌 활동…일본 공식 팬클럽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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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가 일본에서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리는 현재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뉴스, 케이스타일, 에스 카와이 등 일본 내 유명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빌리는 일본의 한류 전문 월간지 '한류피아' 2월호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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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빌리가 일본에서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빌리가 최근 일본 공식 팬클럽 ‘빌리브 재팬’(Belllie’ve JAPAN)을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빌리는 현재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M 노스 웨이브, NHK 라디오 R1, 닛폰방송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미니 3집으로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뉴스, 케이스타일, 에스 카와이 등 일본 내 유명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도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빌리는 일본의 한류 전문 월간지 ‘한류피아’ 2월호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한다.
한편 빌리는 지난해 8월 미니 3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2’(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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