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왜 날 자꾸 가두려고"..의미심장한 SNS 글

안윤지 기자 2023. 1. 19.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지윤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홍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움추려야 높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제자리인 느낌. 왜 자꾸 가두려고만 하는 느낌일까?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걸까?"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 항상 지윤언니가 누구보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걸 알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홍지윤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홍지윤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홍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움추려야 높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제자리인 느낌. 왜 자꾸 가두려고만 하는 느낌일까?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걸까?"란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 조항조의 '걱정마라 지나간다' 등 노래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 항상 지윤언니가 누구보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걸 알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홍지윤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