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 발표하는 송상근 해수부 차관

강종민 2023. 1.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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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5개소를 발표하고 있다.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충남 보령과 강원 고성, 전남 보성, 경북 영덕, 경남 거제 등 5개소가 선정됐고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경남 8개소, 전남 6개소, 전북 4개소 등 30개소로 정해졌으며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에는 전남 10개소, 경남 6개소, 경북 4개소 등 30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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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5개소를 발표하고 있다.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충남 보령과 강원 고성, 전남 보성, 경북 영덕, 경남 거제 등 5개소가 선정됐고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경남 8개소, 전남 6개소, 전북 4개소 등 30개소로 정해졌으며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에는 전남 10개소, 경남 6개소, 경북 4개소 등 30개소가 선정됐다.2023.01.19.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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