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치어리더 최홍라에 호감 표시…"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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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오킹(오병민)이 치어리더 최홍라에게 호감을 전하며 새로운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킹은 다이빙 지도사 윤정원의 적극적 어필에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치어리더 최홍라에게 눈길을 돌린다.
최홍라도 오킹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나서며 애정 전선이 뒤흔들린다.
그는 1차 토크에서 이야기를 나눈 최홍라와, 즉석 요리 선물과 "술 드시러 가게 놀러오세요"라는 돌직구를 던진 요식업 대표 조서형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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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유튜버 오킹(오병민)이 치어리더 최홍라에게 호감을 전하며 새로운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19일 오후 8시40분 방송하는 tvN 연애 예능 '스킵'에서는 다채로운 직업을 가진 스키퍼 3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오킹은 다이빙 지도사 윤정원의 적극적 어필에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치어리더 최홍라에게 눈길을 돌린다. 최홍라도 오킹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나서며 애정 전선이 뒤흔들린다.
패션브랜드 코파운더 황규성 선택도 이목이 쏠린다. 그는 1차 토크에서 이야기를 나눈 최홍라와, 즉석 요리 선물과 "술 드시러 가게 놀러오세요"라는 돌직구를 던진 요식업 대표 조서형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제작진은 "2차 토크에서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방이 2개가 폭파된다. 확정이라고 믿었던 커플에게 스킵이 나오는 이변까지 발생한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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